2015年11月20日金曜日

red bull bc one 2015 world final pocket

16강


8강


4강


저번주에 이탈리아-로마에서 red bull bc one 2015 world final이 치뤄졋습니다.

우리나라에선 pocket, Leon이 출전했고 저지로 wing이 나갔는데

Leon이 좀 많이 올라갈줄 알았는데 16강에서 떨어져버리고 pocket이 부진할꺼라 생각했는데 4강까지 갔네요

하지만 pocket도 16강 8강에서는 관객 호응이 좋았는데 4강에서 좀 시들시들해지는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윈드밀, 에어트랙 중간에 다른기술을 섞어도 진짜 느린화면이나 영상을 계속 돌려보지 않으면 현장에서 구분하긴 힘들기때문에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포켓의 속도는 ㅋㅋ

언젠가 hong10, wing이외에 3번째 한국인 우승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ong10은 2번 우승 했지만서도...

2015年11月2日月曜日

저번주 수~금은 전시회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걸 출장이라고 해야할지

그냥 회사보다 더 먼(우리집 기준)곳으로 3일 출퇴근 했는데

1시간 일찍일어나고 1시간 늦게 집에오고 근무시간은 같고 ㅠㅠ

어쨋든 나름 엔지니어인데 영업을 뛰었습니다. 시작은 불안했는데 그래도 할만하더라구요.

덕분에 입사 1년 4개월만에 명함도 파주고 깔깔 난 필요없어서 안파주는줄 알았는데 없다고 하니까 전부 놀라더라구요 깜빡햇나봄

회사에선 입닥치고 일만 하다보니 정말 3일동안 입 털은게 거의 1년치를 털은 것 같네요

잘 털수 있을지 좀 불안했는데 그래도 하루 지나니까 어느정도 레파토리도 완성되고 옆에 하는거 보고 따라하고 하니 별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문제가 허리가 아프다는거... 저는 몰랏는데 약간 허리디스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근무설때도 2시간 서면 허리가 아파서 저는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전시회때 나이 지긋한 영감님들이랑 여자분들까지 3일동안 버티고 있는걸 보니 제가 완벽하게 비정상이란걸 깨달았네요

첫날 한 4시간쯤 서있다가 점심을 먹으러 갈려니까 허리가 아프면서 하반신이 마비된 느낌이 오고부터 뭔가 잘못된걸 눈치채고 보니 전형적인 디스크증상

나름 노가다도 뛰고 해서 별로 몸에는 이상 없는줄 알았는데 디스크라니 ㅋㅋ 이게 가만히 서있으면 아프다는게 뭔소린지 몰랐는데 알 것 같네요

노가다는 2달 연속으로 쉬지도않고 뛰어도 안힘든데 이건 8시간 서있는건데 진짜 지옥에 한발 담그고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차라리 공사판이 났지 이런건 두번다시 못하겠네요.

그래도 군대 선임중에 디스크 진짜 심한사람은 조금 서있는것만으로 골골 거리는걸 봐서 그리 심하진 않은 듯 합니다. 또 저런거 나가라고 하면 빼야겠음;

Eureka Seven - Storywriter



http://mp3http.mobi/2f89ed67/storywriter-supercar.html

2015年11月1日日曜日

다가시카시에 나온 과자 먹어보기 (2)

Leon vs Issei | FINAL | Red Bull BC One Asia Pacific Final 2015



이번 아시안 퍼시픽에서 나름 옥토퍼스가 우승해주길 바랬는데 베로랑 같이 나란히 4강에서 ㅠㅠ...

그래도 Leon이 올라가서 다행이네요.

확실히 잇세가 잘하긴 한데 이제는 식상한 느낌이 확 와버리는 것 같습니다. 역시 이런 1:1배틀에서 파워무버보다 스타일무버가 좋은 EU...

2라운드쯤 까지는 잇세가 좋아보였는데 Leon쪽이 스타일도 많고 배틀적인 면에서 점수를 많이 가져가지 않았나 싶네요

여기까지 결정되고나서 이번 월드 파이널 진출 명단을 보니 ㅎㄷㄷ 하네요 ㅋㅋ

와일드카드가 2장 남은 듯 한데 누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홍텐이나 윙이 나와줬으면

2015年10月27日火曜日

히트맨: 에이전트 47

5분정도 보다가 끔 ㅋㅋㅋ

저는 차라리 2008년작이 훨씬 맘에드네요 아니 원래부터 2008년작은 좋았음...

무쌍느낌도 좀 나지만 레스토랑에서는 원작 게임처럼 사전준비해서 암살하는것도 나왓고

여배우만 빼면 딱히 나쁜건 없었는데...다크나이트

이번엔 그냥 이도저도 아닌느낌 걍 B급

Guckkasten (국카스텐) - 거울

2015年10月14日水曜日

영화 암살, 베테랑

베테랑은 류승완이 안나온점이랑, 부당거래에서 봣던 유해진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약간  실망하긴 했는데 재밋었습니다. (하지만 류승완이랑 황정민이 또 맞붙으면 부당거래 속편밖에 안된다는 얘기도 공감이 가고... 유해진도 마찬가지 이유로)

전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로 사회문제가 되는 사건을 여러개 섞어서 다뤄주는것도 맘에들었고, 손익 분기점을 넘기면 속편이 나온다고 했는데 1000만을 돌파해버렷으니 속편은 바로 나오겠네요 ㅋㅋ


암살은 소재가 무겁고 남들이 건들기 꺼려하는거라(잘만들면 애국심마케팅, 못만들면.....) 그런점에서 적절하게 현실과 비현실의 배합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긴 러닝타임동안 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고 몰입 한 영화인데,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개연성 따지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근데 저도 생각해보니 남들은 전부 영상미에 압도당했다는 인터스텔라 보면서 온종일 개연성이랑 고증 따지고 있었으니 ㅋㅋ

복선 까는것만 좀 너무 티 안나게 깔면 훨씬 더 영화를 잘 살릴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가 있었으니 다음엔 더 좋은 영화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2015年10月13日火曜日

NHK 수금 ㅋㅋ

덕력이 조금 높은 사람들은 들어본적은 있을꺼다 뭔지는 몰라도

나도 자세하게는 모르는데, NHK라는 방송사는 광고 없이 방송하기 때문에 수신료라는 명목으로 시청자한테 돈을 받아서 회사를 유지한다.

그런데 그 수신료를 걷는 방식이 이상하다.

그냥 TV를 볼 수 있는 "조건"만 충족되면 보던 안보던 무조건 내야한다.
(안드로이드 핸드폰 [어플을 다운받아(!) 시청 할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아이폰은 안됨ㅋ], TV, 기타 TV수신이 가능한 영상매체)

나도 초딩때부터 덕질을해서 그 존재도 알고 있었고 오기전에 주의도 몇번 받아서 그냥 돌려보냈는데 진짜 집요하다.

이때까지 한 4번인가 찾아왔는데 그냥 가라그러면 잘 가던놈이 이번에는 진짜 끈질기게 법까지 들먹이면서 뭐라해서 듣고 있었는데 기가 찬다.

하는 말이 일본 법률이 조정되서 반드시 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설마 그사이에 법이 바꼇나 싶어서 언제 제정된거냐 물어보니 자신있게 2013년이란다.

그럼 나는 1년 이상 불법으로 수신료를 안내고 있는거니까 내가 위법 행위를 하고있는거라면 경찰이랑 같이 오라고 했다.

진짜... 미친놈들

Red Alert 3 Uprising - Soviet March 2 (soprano version)

Frank Klepacki - Hell March 3

2015年10月8日木曜日

다가시 카시에 나온 과자 먹어보기 (1)

우마루 그랩 배포를 목적으로 갔던 디시 만갤에 회사에서 심심 할 때 마다 가끔 들어가곤 합니다.

요즘 다가시카시를 가지고 하도 떠들어서 보게 됬는데, 만화 자체는 무난하고 캐릭터는 잘살리고 신인이 데뷔작으로 연재하는거라고는 생각 할 수 없을정도로 의문의(?)소재로 애니화까지 성공시켯더군요

쨋든 만화 자체는 보통이고 캐릭터가 좋고 과자가 맛있어보여서 이것저것 사먹어보게 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2015年10月6日火曜日

<**ImageResize**> ver.1510061

<**ImageResize**> ver.1510061

ImageResize 다운로드
ImageResize 32bit ver.1510060 다운로드

----패치내용----
*수정*
- 4색 8색을 16색(4bit) 258색(8bit)으로 명칭변경
- 실패한 파일 목록, 마지막에 로그로 출력

*추가*
- bmp흑백 색 보정 추가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 jpg품질설정 스크롤바 추가

ver.1510061 --------------------
*수정*
- 32비트 업데이트 중단
- bmp 옵션 명칭 수정
- 버튼이 늘어나서 디자인 확장

*추가*
- 압축파일 사용가능
zip압축 한정으로 압축을 풀고 내용물을 리사이즈 해줍니다. 설정으로 작업 완료 후 재압축 가능합니다.

현재 PSD파일은 프로그램에서 사용 불가능합니다.
**********
----패치내용----

이제부터는 windows7/64비트 버젼만 만듭니다. (7/32bit버젼 개발 환경 구축하고 나서부터 7/32bit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넣은 기능중에 압축파일을 다루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net framwork 4.5부터 지원이 되네요. xp는 이제 사용 못합니다. 다른것도 많이 찾아봣는데 유료 라이센스밖에 없어서

2015年9月29日火曜日

드디어 기다리던 롤리팝 업그레이드...

제 핸드폰은 AU 갤럭시 NOTE3입니다

AU전체에서 롤리팝 업데이트 일정이 뜰때 날짜 미정으로 분류된 개안습폰...

NOTE시리즈가 갤럭시 라인업에서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근데 이미 큰화면에 취해버려서 다른 폰들은 미니어쳐로밖에 안느껴짐... 제가 손이 워낙 커서 한손으로 쓰기에 불편한 점도 못 느끼는 것도 한몫

롤리팝에서 가장 맘에드는건 역시 킷캣 4.4에서 막아버린 외장메모리 엑세스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는지, 어지간하면 루팅 안하는 저도 루팅 한번 시도하다가 녹스만 깨먹고 루팅을 포기햇는데 (일본쪽에 갤럭시 폰 루팅 롬이 없습니다 ㅠ 중국 롬으로 루팅 시도하다가 실패해서 벽돌될뻔)

그래도 롤리팝에서 한번 풀어줘서 정말 다행이네요... 구글의 외장메모리 제한 행보가 뭘 뜻하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진짜 좀 그만둬줫으면

장점은 확실히 줄어든 메모리, 보통 제가 사용하면 평소에 70~80% 언저리를 왔다갔다하던 메모리 사용량이 55~65%정도로 확 줄었더라구요. 그만큼 백그라운드가 덜도니까 배터리가 오래가는건 당연한 수순이구요.

잠금 상태에서 알림 확인을 디테일하게 할 수 있는것과 상단바가 투명하게 되는것도 신경을 많이 썻다고 느꼇습니다. 특히나 상단바를 내린 상태에서 밝기조절 할 때 메뉴를 내리기전의 화면을 기준으로 밝기조절이 되는건 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기본 홈을 사용하면 페이지 넘기기 효과가 카드 효과인게 참 멋있는데, 저는 커스텀 홈을 사용하고(아이콘 개수, 크기조절 떄문에) 어차피 홈화면 한페이지에 어플을 폴더별로 정리해서 쓰는지라 그냥 멋잇구나 한번 하고 말았습니다 ㅋㅋ

그 외에는 크게 외부적으로 느껴지는건 없네요. 뭐 메뉴가 전체적으로 밝아진거나, 크롬 탭을 없애고 어플이랑 같이 사용하게 만든건 진짜 이새끼들이 정신이 나갔나 하고 의심했지만 설정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고...

단점은 딱 하나 느껴지는게, 저는 삼성 기본 뮤직 플레이어를 사용하는데 폴더 탐색할때 미세하게 딜레이가 생기는걸 느꼇습니다. 기존 킷캣에서는 이걸 화면에 표시를 안하고 얼렁뚱땅 넘어가서 못느꼇던건지는 모르겠는데, 폴더 한번 누를때마다 0.몇초 동안 보이는 로딩 아이콘이 신경을 살살 긁네요. 별로 긴것도 아니고 딱히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낄정도도 아니라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신경쓰입니다.

2015年9月25日金曜日

Portal - Still Alive

<**ImageResize**> ver.1509252

<**ImageResize**> ver.150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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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내용----
*수정*
- 이런이런~ 소방차는 빨간불에도 멈추지 않아 BOY♂
멈출 수 있습니다. (정지버튼 추가)

- 정규식 조건에 맞지 않을경우 재탐색
앞부분에서 부터 정규식 조건을 검색해서 안맞으면 그냥 넘어가는걸 수정 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 로그가 자동으로 아래쪽으로 스크롤됨

*추가*
- 흑백 인코딩 추가
컬러는 jpg, 흑백은 bitmap포맷으로 인코딩 가능합니다.
흑백 인코딩 결과물은 사용 설명에

ver.1509251

*수정*
- 파일 폴더 이름 수정창 열면 생기는 오류 수정

ver.1509252

*수정*
- 작업 중간에 에러메세지 뜨는 것 수정
- 깨진 이미지 혹은 이미지 확장자를 가진 가짜파일은 작업 종료 후 목록 출력
(이건 나중에 좀더 깔끔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수정 해보겠습니다.)
- 여러개 폴더 작업시 폴더 이름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도록 수정

**********
----패치내용----

정규식 중에 (: ) 과 같이 (공백)앞에 (:)숫자를 제거 하고 싶은데 파일이름이

aa 123 bb.jpg 와 같을경우 첫번째 공백 앞의 aa만 보고 그다음것은 탐색 하지 않는걸 발견해서 수정했습니다

이제는 결과물이 aa bb.jpg로 나옵니다.

아래는 댓글 답변

2015年9月24日木曜日

머리 벗겨지는 꿈을 꿈

머대리들 그냥 있는대로 살면되지 라는 생각을 가끔 했는데

진짜 꿈이라지만 머리 빠지니까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머리 빠진 상태로 선(?)도 보러나감

꿈 안에서도 자살충동 몇번왔는지...

아침에 거울 보면서 탈모 유전자를 물려주지 않은 조상님들께 감사드렸습니다.

꿈에서 느낀 까실까실하고 맨들맨들한게 잊혀지지가 않음...

2015年9月16日水曜日

Paramore - Emergency


파라모어도 옛날부터 참 좋아하고 앨범도 많이 냇지만
여전히 이곡이 가장 좋네요

2015年9月15日火曜日

쥭겠다...

어제 아는 형님 생일이라 신오쿠보에서 한잔 했습니다.

월요일인데도 전부 미쳣는지 그냥 부어라 마셔라가 되서 8명에서 18병 까고 소주 말고도 다른 술도 시키고 하다보니

1인당 7천엔 ㅋㅋ

다음주가 5일 연휴라서 금요일날 마시고 싶었는데 1주일 시작이 터프하네요.

2015年9月7日月曜日

2015年9月6日日曜日

B-Boy Edward Elric 2014 Trailer



우리나라가 잘하는 것도 알고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관심 가지기 시작한건 2년전이라 아직 우리나라에 어떤 팀이 있고 팀 구성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심심할때 대회 챙겨보는 편이라 그렇게 빠삭하진 않은데

진짜 B-Boy Edward Elric은 무브 하나로 완전 빠져버렷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https://youtu.be/n4DQWAsYMJo?t=55s

이 영상이 제가 본 영상, 외부 소스는 막혀있어서 링크

2015年9月4日金曜日

Paramore - Brick By Boring B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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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Resize**> ver.150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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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내용----
*수정*
- 정규식이 제일 처음이나 제일 끝일때 의도한대로 동작하지 않는 점 수정 (설명은 아래에)
- 정규식 문자가 포함 안된 단어는 대소문자 구별 안하는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 것 수정
- 정규식 문자 추가, 수정 앤터로 입력가능
- 32비트 사용가능

*추가*
- 파일, 폴더 이름 편집에서 기존 입력한 문자 수정 기능 추가
- 정규식 괄호 추가 (파일, 폴더 이름수정 사용 설명에 추가)

**********
----패치내용----
파일, 폴더 이름수정 사용설명


기존에 동작하지 않았던건 예를들어 qq123aa 라는 파일이 있을경우 :aa를 입력해 aa와 그 앞에잇는 숫자를 제거 하고 싶을때 동작하지 않는걸 수정했습니다.

기존에는 무조건 제일 앞까지 검사하면서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안됫는데 이제는 조건이 만족하면 만족하는 부분까지는 제거가 됩니다.

아래는 댓글에대한 답변

2015年8月29日土曜日

Kalafina - Oblivious



고등학교때 보고, 그냥 노래가 좋구나 하고 있었는데
오늘 라이브 버젼을 처음 봣습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그냥 일반 풀버젼은 유투브에는 없네요 전부 커버 아니면 매드무비

2015年8月27日木曜日

ADFlyIgnore

다운로드

adf.ly 사이트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자동으로 링크를 받아오는 툴입니다


사용법은 아래에

2015年8月8日土曜日

킥복싱 8주차

이제 그라운드 준비운동은 뒤질것같아도 빌빌거리진 않는듯

오래조래 꺽어서 꼼짝못하게 하는게 그저 싱기방기할뿐 아직 기술보다는 그냥 체력훈련이 좋아서 계속 들어감....

어깨로 앞구르기랑 뒷구르기 잘함 이제

물구나무 서는건 왠지 잘 안됨, 집에서 혼자 해보면 잘 되는데 팔을 밀어서 몸을 세우는 동작이 안됨, 왠지 내 팔에 심리적인 브레이크가 걸려있는 느낌

타격은 원점인듯, 좀 치고박고 할줄안다고 설치고보니 맞을거 다 맞아가면서 몇대 치고있더라

막고 반응하는걸 좀 익혀야지

Taylor Swift - State Of Grace

2015年8月4日火曜日

Hybrid Worlds


다른것도 좋지만 기타성님이 진짜 대박

음원버젼은 1분 35초 라이브는 5분 20초

2015年7月22日水曜日

킥복싱 6주차

그라운드 스파링에 참가... 죽을 것 같다. 하루종일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오른쪽 어깨 풀어주는중

타격 스파링은 첫주차 때 나에게 앞차기로 내 명치를 밀었던 야쿠자 같이 생긴 아재를 신나게 패줌

그날 좀 선수같이 생긴 사람도 몇명 있어서 그 사람들한테 깨졋나봄 덕분에 그 야쿠자 같이 생긴 아재는 기가 조금 죽은상태였고 나는 기가 살은 상태여서 로킥 몇번 내주고 신나게 패줌

앞차기 지르면 나도 디딤발 까버림 깔깔

LINKIN PARK- In Between



2015年7月21日火曜日

2015年7月2日木曜日

Metal Slug 1 (Ending)


이것도 디지털음이 아니라 연주된걸로 듣고싶은데 괜찮은게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앤딩 크래딧은 감동적

2015年6月28日日曜日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이정도로 개연성따위 상관없는 영화가 있을까 ㅋㅋ

킹스맨도 폭력의 미학을 진짜 잘 표현했다고 생각 했는데

매드맥스는 남자의 로망을 그대로 녹여놓은 것 같다


기타 리스트도 진짜고

기타에서 나오는 불도 진짜고

기타는 연주 가능하다고 하는데 새로 녹음했다고 합니다

2015年6月26日金曜日

킥복싱 3주차

이제 슬슬 재미가 붙습니다.

좀 익숙해 졌는지 그라운드 수업 들어가도 빌빌거리지도 않고

타격 스파링뛰는건 이제 대충 한발 꼽을 수 있게 됨

첫날 왔을 때 스파링 뛰었던 사람이랑 오늘 또 했는데 제가 달려드니 놀라더라구영 ㅋㅋㅋ

덕분에 한 대 치고 오지게 맞았음...

눈으로 보고 피하는건 아직 말이 안되고 아예 날아오는건 맞겠다 싶으면 주먹을 날리는 버릇을 들이면 좀 괜찮을듯

Flyleaf - Treasure

2015年6月25日木曜日

MONSTA - Holdin' On (Skrillex & Nero Remix)



블랙가넷을 이제 봤습니다

크.. 동민갓

블랙가넷에 아스팔트8 음악이 많이 쓰엿더라구요. 요즘 원도우 태블릿으로 재밋게 하는중이라 귀에 쏙쏙 들어왔음 ㅋㅋ

ImageResize 파일, 폴더 이름수정 사용법

<**ImageResize**> ver.1506190

<**ImageResize**> ver.1506190

ImageResize 다운로드

----패치내용----

핸드폰에 만화책 집어넣을 때, 알씨 써서 리사이즈 하다가 빡쳐서 만드는 프로그램

이름을 좀 다르게 지어볼까 하다가 포기


*수정*

*추가*

**********
----패치내용----

2015年6月19日金曜日

ImageResize 사용법


기본적인 사용은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 경로가 설정되고 시작버튼을 누르면 리사이즈를 실시합니다.

작업은 폴더 내부의 모든 폴더와 이미지를 탐색하여 리사이즈 합니다.



1. 테두리 자르기

상하좌우 테두리를 자릅니다.

기본은 픽셀 단위이고 비율로 자르기를 선택하시면 리사이즈 하는 이미지의 비율에 따라 자를 수 있습니다.

자르려는 크기가 원본보다 클경우에는 자르지 않습니다.


2. 리사이즈

리사이즈는 5가지 방법이 있으며

가로에 맞추기와 세로에 맞추기는 각각 리사이즈 크기의 가로와 세로에 다라 나머지 한쪽을 비율로 조절합니다.

화면에 꽉채우기는 원본 이미지 크기와 상관없이 무조건 화면에 꽉 차게 리사이즈 하는것이고

폭맞춤은 원본의 가로나 세로, 어느쪽이 더 리사이즈 크기에 맞는지 계산 한 다음 해당 축을 기준으로 리사이즈 해줍니다.

비율로 리사이즈는 1~500%까지 지정가능합니다


비율은 리사이즈 픽셀의 가로 세로비를 맞춰서 조절 할 수 있으며

리사이즈 결과물의 크기보다 원본이 더 작을 경우에는 리사이즈를 하지 않는 옵션도 있습니다.


3. 좌우 분할

이미지를 좌,우로 분할 가능하며 방향선택과 가로가 더 큰 이미지만 분할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4. jpg품질

품질을 설정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손상없이 용량을 줄이고 싶을 경우에는 70~80정도가 좋습니다.


5. 폴더 이름이 숫자이면 상위 폴더로

이 옵션을 체크하면 다음과 같이 결과물이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숫자로만 구성된 폴더이름을 가진 폴더에 이미지가 들어있을 경우에는 폴더이름_파일명 식으로 상위폴더로 이동됩니다.


6. 원본 덮어쓰기

새로 결과물 폴더를 생성하지 않고 기존의것을 덮어씁니다.


7. 크게보기

크게보기는 작업이 끝난 뒤의 로그를 볼 수 있습니다.


ver 1509250-----------------------

흑백 인코딩
원본

1bit 단색

4bit 16색

8bit 256색

결과물을 컬러와 흑백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ver 1510060-----------------------

1bit(단색) 보정의 경우

(전)

(후)

4bit(16색)보정의 경우는 하얀색이 뿌연 회색으로 나오는것을 고쳣습니다.

4bit(16색) 전

4bit(16색) 후

2015年6月16日火曜日

DEPAPEPE - FAKE, START

<**TranslationSupport**> ver.1506162

<**TranslationSupport**> ver.1506162

TranslationSupport 다운로드

----패치내용----
*수정*
1. 버전체크 백 그라운드에서 진행

2. 가끔 그림이 검은색이 되는 것 수정

*추가*

1. 말풍선 합치기 기능 추가 (CG작업용)


- 버전번호 잘못 매김 흙... 멍청...

----패치내용----

2015年6月15日月曜日

킥복싱 2일차

그라운드 기술을 배웠습니다

타격 수업이랑 같이 1시간 할줄 알았는데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난 이미 준비운동 10분에 체력 전부 고갈.... 진짜 PT체조 안쉬고 하는 것 보다 더 힘듬

특히 악명높은 PT8번 자세로 몸에 반동을 줘서 움직이는 동작이 있는데 생각만 해도....

그리고 나서 태글 거는 법부터 태클 대처 법, 마운트 탈출, 마운트에서 쵸크로 들어가기 등등 배웠는데

하나도 기억 안남. 몇 개는 중간 중간에 기억나는데 이미 체력 소진으로 영혼이 빠져나간 상태에서 비몽사몽 한 거라서....

또 마지막은 스파링만 30분을 하는데 힘이 안 들어가니까 설명은 이해했는데 힘이 모자라서 갈쳐 준것도 못 써먹음 ㅋㅋ

휴일 이틀동안 근육통 때문에 죽은듯이 지냈습니다

오늘은 또 타격수업 있는데 아직 구석구석 아프긴한데..... 괜찮을지

이왕 달달이 끊어놓은거 본전뽑자고 매일 나갈려고 했는데 3일 나가면 대단할듯

타격 이틀듣고 그라운드는 금요일만 들어가야 겠습니다. 이걸 화요일날 하면 회사 못나옴

2015年6月12日金曜日

킥복싱 1일차

첫 날 이였는데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 관장도 놀라더라구요.

처음엔 스탭 10분, 줄넘기, 기본기, 합을 맞춰서 스파링(기본기때 했던거 전부, 원투 한번씩 주고받으면서 받을때는 방어하기), 파트너 바꿔가면서 프리 스파링

사람이 많다보니 자세를 못잡아 줄 것 같아서 처음부터 좀 존나 잘 할 것 같은사람 옆에서(선수?) 보고 따라했습니다 ㅋㅋㅋ 생각만큼 잘 안됬습니다.

합 맞추는 스파링은 대략 감은 잡았는데 어떤게 날아올지 아니까 몸이 먼저 반응 해 버렸습니다. 보고 피하던지 막던지 해야되는데 합을 맞추니 그게 잘 안되고, 반면 프리 때는 뭐가 날아올지 모르니까 자연스럽게 움츠러들고.

프리를 3번했는데 2번은 상대가 좀 쉬염쉬염 봐주면서 했는데 3번째 만난 사람은 빡세게 하더라구요 ㅋㅋㅋ 일부러 가르쳐주려고 했나봄

일단 시작하고 멍때리고 있으니까 상판 몇대 치고 거리 유지 하라고 가르쳐주고 한대씩 패는거에 힘을 실려서 패다보니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걍 가드 올리고있어도 주먹날리고 옆구리를 발로 후드러까는게 망설임이 없는것이 그저 싸움 배운 사람은 이래서 못 이기는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2015年6月11日木曜日

킥복싱 배우러 갑니당

아무래도 헬스는 죽어도 안 할 것 같고 최근에 집에 일찍 와도 딱히 할게 없다보니 충동적으로 신청 해 버렸습니다.

입회비랑 3개월치 회비를 내고 왔기 때문에 ㅋㅋ

3개월 동안 열심히 해봐야겠음 일단

30 Seconds To Mars - ATTACK

2015年5月21日木曜日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


이미지 리사이즈, jpg품질조절, 테두리 자르기, 좌우 분할 됩니당

알씨 쓰다가 짜증나서 만들고 있습니다.

알씨 일괄편집보다 좋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그냥 제가 넣고싶은 기능은 다 쑤셔넣는중...

대부분 기능은 다 완성했는데 이대로 인터페이스만 뜯어고쳐서 올릴까 하다가 또 다른 기능 추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터페이스 만들기가 제일 귀찮음... 다른 프로그램 2개 봐도 알겠지만 배치가 엉망...

2015年5月8日金曜日

<**TranslationSupport**> ver.1505082

<**TranslationSupport**> ver.1505082

TranslationSupport 다운로드

----패치내용----
*수정*
1. 전체적인 프로그램 흐름 수정
- 겉으로는 변한건 없음
- 속도는 조금 빨라 졋을지도

2. 확대중인 상태에서 넘버링 박히는 것 수정

3. 대사를 다중선택 한 뒤에 넘버링 찍으면 대사 선택에 문제가 생기는점 수정

4. 픽셀 인덱싱 문제 수정

- 추가수정
넘버링 삭제랑 취소가 문제가 있어서 수정합니다.
잠깐 만져봤는데 가끔 그림이 새까매지는데 원인을 아직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테스트를 만이 해보지 않아서 또 무슨 문제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문제 있으면 메일 보내주세요

*추가*

----패치내용----

2015年4月19日日曜日

이승열 - 비상





국산 애니의 황금기를 멋지게 끝낸 작품인 원더풀데이즈

2003년 당시 100억넘는 제작비에 국내 흥행은 30만으로 끝낫습니다.

2003년작이라고 볼 수 없을정도로 뛰어난 영상미,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많이 떨어진다는 평가는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흥행 30만으로 평가하기엔 조금 아까운 작품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그냥 OST가 좋은 영화....

2015年4月13日月曜日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플레이 영상




모원2랑 더런은 좀 실망했는데 라이벌은 게임성 하나는 진짜 역대 최강이네요

정말 2005년의 모스트 원티드 이후의 최고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가 될 듯합니다.

조작감이랑 맵구성 미션 아케이드요소 하나도 빠짐없이 만족스러운데

굳이 단점을 꼽자면 거의 완전히 멀티 위주로 설계가 되있어서 레이싱이라는 장르 자체를 즐기지 않으면 게임을 지속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기존의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라함은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니트로레이싱게임 답지안은 탄탄한 스토리인데요 이번 시리즈엔 그게 빠진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역시 2번째도 멀티위주의 설계가 조금 문제가 된것이 싱글 플레이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예를들자면 추격전인데 멀티에서는 레이서와 경찰 모두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동등한 조건일 필요가 있지만 싱글에서는 둘중 하나는 플레이어이기때문에 플레이어의 편의를 봐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경찰로 플레이 할 때 레이서를 놓치면 쫒아갈 수단이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미니맵 이외에는 거의 없어서 그부분이 조금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 외에는 스토리만 보안이 되서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정말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15年4月10日金曜日

Overture 1812 -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의 1812서곡

1812년 나폴레옹전쟁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특이한점은 곡에 악기(?)로 대포와 종소리를 넣었다는 점인데요. 실내 연주에서는 대포 대신에 큰 북을, 종소리 대신에는 튜블러 벨을 사용합니다.

이건 위의 녹음버젼과 아래의 라이브버젼을 비교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TextEditor**> ver.1504100

<**TextEditor**> ver.1504100

TextEditor 다운로드

----패치내용----
*수정*

*추가*

1. 커스텀 전/후 추가
-설명은 블로그에

**********
사소한 것이라도 뭔가 읽다가 문제점, 불편한점 발견 하시면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메일로 보내주세요.
오류발생이나 개선사항은 텍스트 파일과 함께 메일로 보내주시면 더 좋습니다.
----패치내용----

이렇게 "후"로 설정된 커스텀은 가장 마지막에 적용됩니다

예를들자면

-----------------
제목앞< --  "제목"  -- >제목뒤
-----------------

라는 문장이

-----------------
제목앞

< --"제목"-- >

제목뒤
-----------------

이렇게 됩니다.

앞 뒤 여백은 잘려버리니 그것도 고려해서 설정 해 주세요

Taylor Swift - Enchanted



내 군생활에 큰 도움을 준 테일러 스위프트...

진짜 2,3집 CDP로 침낭 안에서 듣고있으면 치유되는 느낌이였는데, 최근에는 컨트리보다는 팝의 노선을 타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나쁘진 않지만 최근 나오는 앨범은 2집의 느낌이 별로 안 와닿네요

2015年4月3日金曜日

asus vivo note 8 M80TA 사용후기

일단 사기전에 봣던 단점같은건 솔찍히 별로 안 와닿았습니다.

단점으로 지적 된 것 중 가장 치명적인게 가장자리 터치펜 인식인데 애초에 터치팬을 잘 안쓰다보니 그냥 정말 그런지 확인만 해보고 말았습니다 ㅋㅋ

일단 호평을 받은 사운드 부분은 정말 좋은데요 스피커가 하나가 아니라 상하로 2개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주변기기로 블루투스 키보드 포함된 케이스랑 액보필름, 블루투스 마우스를 삿습니다.

블루투스 인식은 매우 좋구요 키보드 같은 경우에는 껏다가 그냥 전원 올리고 바로 키보드를 눌러도 인식이 될정도로 빨리 연결되네요

이게 제가 산 블루투스 키보드의 특징인지 뭔지는 잘 모르겟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은 항상 인식하는데 몇초씩 걸려서 짜증난걸 생각해보면 아주 좋습니다.

블루투스쪽에서 약간 불편한건 와이파이 설정하는건 쉽게 쉽게 할 수 있는데 블루투스 기능을 켜고 끄는건 좀 복잡하다는 겁니다.

몇번 껏다 켯다 해보니 차라리 배터리 소모를 감수하고서라도 걍 냅두는게 나을정도로 불편하더라구요... 이건 기기 특징이 아니라 윈8.1에서 고쳐야겠죠



8인치가 조금 미묘한것이 한손으로 들고 쓰긴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멀티미디어 기기로 쓰기는 살짝 아쉬운감이 잇는 사이즈 인 것 같습니다.

뭐 태블릿을 처음써보고 다른건 안써봐서 잘 모르겟지만 10인치는 어떤느낌일지 (그래도 8인치만 되고 지금 제가 쓰고있는 갤럭시 노트3의 2배크기...)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운점은 윈8.1에서 터치 인식을 어떻게 처리 햇는지는 모르겠지만 응용프로그램 일부나 게임에서는 터치를 인식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치를 완전히 클릭으로 인식하면 좋을텐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꾸욱 누르면 오른쪽 클릭이 되는데 그것도 인식이 안되는 프로그램이 몇개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치트엔진 안의 일부 메뉴

이럴 경우에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으면 마우스 키를 맵핑해서 써야해서 약간 불편하네요. 이것도 역시 윈8.1에서 어떻게 좀 고쳐줫으면



기기에 usb를 사용해서 파일전송을 못하는건 좀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
otg케이블을 개조해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만들던지 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그건 일반인들이 하기엔 좀 힘들고 그냥 집컴퓨터가 원도우를 쓰고있으면 공유기를 하나 사서 홈그룹 묶은다음 파일공유 하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정 안되면 usb와이파이를 하나 사서 컴퓨터에서 터트려도 되구요. 오히려 이 방법이 무선이라서 편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성능적으로는 720p동영상을 열때 조금 랙이 걸리는 것 빼곤 특별한 이상은 없구요 역시나 원도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쓸 수 있는게 다른 OS를 쓰는 태블릿과 차별화 되는 장점 인 것 같습니다.

게임도 던파를 해봣는데 파티는... 불안정해서 안해봣고 솔플은 뭐... 던전 안에서 약간의 랙을 감수하면 무난하게 가능한정도



저는 2만엔에 삿기때문에 그 가치에 맞춰서 생각한거라 그 이상을 주고 사신분들은 만족도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싸게 산거다 보니 2만엔 투자한 것 치고는 맘에드네요

2015年3月26日木曜日

2015年3月21日土曜日

체리필터(Cherry Filter) - Head Up



체리필터 1집 1번트랙 head up입니다.

체리필터 이번에 나가수 나온다고 하던데 챙겨봐야겠음

본인 노래 부르는거 나왓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ㅠㅠ....



라이브

GUILTY GEAR - BOOM TOWN BLUES



일렉기타가 메인으로 블루스한(?)느낌

인터스텔라를 봤습니다.

하도 대단한 영화라길래 영화관에서 보고싶었지만... 그게 안되서 기다리다가 봣는데

3시간 시간낭비를 제대로햇네요.

리얼과 판타지가 적절하게 섞인 영화였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스토리 진행하다가 짜증나면 갑자기 판타지가 튀어나와서 정말 황당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리얼을 고집하면 파피용으로 밖에 표현을 못한다는 동의하고 영화는 결국 엔터테이먼트니까 100% 리얼을 담아 낼 필요는 당연히 없는데

이건 좀 아니지않은가........

그냥 B급영화 본 것 같음 하다못해 캐스팅에 쓴 비용을 다른데 좀 더 신경썻으면 어땟을까함

[자기 스토리도 잘 풀어낸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학 고증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것도 아니고...] 이 한마디가 모든걸 말 해 주는 것 같음....

여러모로 그래비티랑 비교하게 되네요, 그래비티도 고증 오류는 있었지만 그걸 잊게 만들 만큼 영화 내의 상황이 간단하고 몰입하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2015年3月15日日曜日

Foo Fighters - Bridge Burning



아래 영상은 원본은 12분짜리인데 12분짜리는 외부 링크가 안되게 해놔서 앞부분만 있는게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12분짜리 영상은 https://youtu.be/nw0gjw1XIIk여기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항모 착륙까지 하네요

태블릿 질럿습니다.


asus vivo note 8 M80TA입니다


작년 1월달에 출시됫고 한국에는 50만원 일본에는 5만엔 정도로 가격 형성이 됫는데
아무래도 출시 시기가 시기다보니 1년 지나니까 1만엔 깍았더라구요

그래도 별 다른 목적없이 지르는거라 4만엔은 좀 비싼 것 같아서 좀 더 싼걸 찾고 있는 중에, 중고가 2만엔에 올라 와 있는걸 보고 별로 살생각은 없는데 그냥 들어가봣습니다.

아마존 중고장터는 딱히 우리나라 중고장터처럼 이렇다할 상태 설명이나 사용기간 이런거 없이 그냥 "용도 어떻게씀" 한줄설명으로 거의 끝나서 상태 파악이 불가능 ㅠㅠ

그냥 사지말까 하는데 개인이 아니라 판매점에서 팔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뭐 액정이 박살나거나 병신같은건 안보내주겠지 싶어서 삿는데 새거가 오네요.

완전히 새거는 아니지만 박스 씰만 칼로 커팅되있고 내용물은 그대로 였습니다. 너무 깨끗해서 휴대폰 라이트로 비춰서 지문이라도 찍혀있나 한번 봣는데 그것도 없더라구요....

아마 디스플레이 되있다가 이 제품이랑 같이 딸려온 정품 13만원짜리 오피스 코드 쓰고 팔려온게 아닌가 싶지만 싸게 좋은 물건을 받아서 그냥 좋음 (오피스 시리얼은 사용 안해봤습니다.. 어차피 쓸일 없을꺼...같음)

근데 당초 예상대로 삿는데 딱히 할건 없습니다.

원래 사게 된 계기가 저번주에 던파 같은 길드원이 태블릿으로 던파하는 사진을 올려서 갑자기 땡겨서 산거라...

태블릿은 특별한 목적 없이 사면 완전 허세라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너무 싸져서 그냥 한번 질러보고 싶었습니다 ㅋㅋ

진짜 2011년 말에 아마존이 킨들파이어를 199달러에 내놓으면서 그 쓰래기같은 사양으로도 한대 팔때마다 3달러씩 손해보면서 판다고 찬양받았는데

길드원이 보여준 아테나8은 최저가 13~4만원에 던파까지 되다니(던파 되는게 그리 대단한건 아니지만)

새삼 IT기기의 발전이 참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군 입대 하기전엔 연아의 햅틱이 최고의 핸드폰이였는데 ㅋㅋㅋㅋㅋ

제가 산건 원도우 태릿인데 테블릿 자체의 기능만 충실하고 싶다면 안드로이드나 아이패드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이쪽은 원도우8.1 완전히 PC와 태블릿을 겸하기위한 OS로 출시된거니 만큼 그냥 컴퓨터 쓰듯이 쓰고 컴퓨터에서 쓰던 프로그램 그대로 쓰고싶으시면 이쪽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P.S : 딱 한가지 좋은점은 주방에서도 이제 폰으로 음악 듣는 것 이외에 이걸로 미드 보면서 설거지나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것만으로 2만엔은 별로 안아까운듯

2015年3月12日木曜日

IN THIS MOMENT - Beautiful Tragedy



보컬이 시원해서 맘에드는 곡입니다.

같은 가수의 다른곡들은... 좀 하드한(?)곡들이라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이곡은 정말 좋아합니다

<**TextEditor**> ver.1503121

<**TextEditor**> ver.15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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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파일 깨지는것 수정...(아마도)

- 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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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S' EYES - My Destiny


2015年3月8日日曜日

Ellie Goulding - Lights



뭔가 좀 바람빠지는듯한 특이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입니다.

뮤직비디오도 있지만... 이 가수 뮤직비디오는 하나같이 좀 깨네요

2015年3月2日月曜日

빌어먹을

폰에서 쓰질 못하니 불편해서 텍스트 에디터를 웹에 이식 해볼려고 6시간정도 뻘짓 했는데

asp.net을 무료 호스팅 해주는 곳이 없음

MS에서 조건부 무료로 해주긴한데 애초에 가입 할 때 신용카드 정보하고 이것저것 다 먹이고 들어가서 자칫하면 요금폭탄...

안드로이드로 이식할려면 또 이걸 자바로 다 고쳐야되는데 그짓은...

이번에 vb에뮬레이터를 정식 지원한다는데 그쪽을 알아봐야겠음;

2015年3月1日日曜日

TAMUSIC - pure snows, 해가 뜨는 마을




도입부 부터 들리는 하프소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정말 매력적인 곡입니다.

 

이건 딱히 설정할만한 벨소리가 없을때 매우 좋음 ㅋㅋㅋㅋ

드보르작 - 신세계 교향곡 4악장

2015年2月25日水曜日

The Delgados - The light before we land



2003년에 나온 건슬링거 걸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입니다.

애니는 뭐... 당시엔 나쁘진 않았지만 지금 보기엔 별로입니다.

하지만 이 음악 하나때문에 생각나게 만듭니다 ㅋㅋ

만화책도 일본에서는 2년전에 완결나고 1년만에 번역본이 정식발매되서 한국에서도 작년에 정발본이 나와서 15권 완결이 됫습니다.

만화책도 누가 추천해달라면 주저없이 꼽는 명작

2015年2月24日火曜日

Guilty Gear 2 Overture - Curtain Call


DJMAX - 헐화(갈화)


인게임 짫은버젼


긴버젼



MIDI 피아노만


전부 좋지만 저는 풀버젼의 1분 55초쯤부터 한 40초 정도 잘라내고 항상 듣고 다닙니다 ㅋㅋㅋ

2015年2月19日木曜日

The Seatbelts - Gotta Knock a Little Harder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문 ED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멋진곡입니다.

2015年2月7日土曜日

Delain - April Rain



Delain의 2집 타이틀곡 입니다.

Delain은 within temptation과 같은 네덜란드 밴드로 within temptation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프로젝트성 밴드입니다.

within temptation에서 탈퇴한 기타리스트도 한명 맴버로 포함되어있고

그래서 그런지 1집은 나쁘진 않지만 전체적인 색깔이 좀 부족하고 1집 앨범 커버를 보면 신생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좀 밋밋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2집에서는 보컬이 메인으로 자리잡고 색깔도 좀 더 명확 해 진 느낌이 있습니다.

3집까지 나왔는데 저는 2집의 이곡이 가장 좋습니다.

<**TextEditor**> ver.1502076

<**TextEditor**> ver.1502076

TextEditor 다운로드

----패치내용----
*수정*
1. 텍스트 파일 확장자가 대문자(.TXT)일 때 편집 안되는 것 수정
2. 작업 순서를
중복열 삭제 -> 쿠폰삭제 에서
쿠폰삭제 -> 중복열 삭제 로 변경

*추가*
1. 소설이 들어있는 폴더를 지정해서 편집 가능하게 만듬 (폴더 선택 체크)
2. 작업 완료 후 원본 삭제 추가
3. 각 기능별로 사용할 기능과 사용하지 않을 기능 설정 가능 (상세 설정)
4. 중복열을 좀 더 디테일하게 삭제 가능 (포함만 되면 삭제)
5. 기본 설정 저장 추가 (그냥 끄면 알아서 저장됨)

32비트 버젼은 테스트 후에 문제가 없으면 올리겠습니다.

-추가수정
-1502074
1. 파일 열기 버튼을 통해 파일을 열 때 버그 발생 수정
2. 프로그램 2개 이상 실행 불가능
-1502075
1. 폴더 작업시 오류발생 수정
2. 폴더 작업 결과물 표시....(로딩창 같은걸 만들고싶은데)
-1502076
1. 폼 크기가 깨지는걸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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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1月30日金曜日

R.O.D OVA OST


이곡은 R.O.D OVA3화 앤딩입니다. 멋진 오케스트라곡
한국어로 제목을 번역하자면 "모든 예지를 영국으로!"
일본이 이상하게 서브컬쳐쪽 사람들이 영국이랑 독일을 매우 좋아하죠 ROD역시 배경은 영국입니다.




이건 OVA의 오프닝 음악입니다.



애니쪽도 거의 원피스 다음으로 제 입덕의 길을 열어주기도 했고

라이트노벨도 가장 먼저 삿던게 ROD였습니다...완결은 나오지않지만

2015年1月28日水曜日

The Veronicas - Untouched, hook me up



호주의 쌍둥이 가수입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머리색이랑 옷이 약간 다르게 나와서 딱봐도 쌍둥이 아닌가 싶지만 다른 비디오에서는 머리색이랑 옷이랑 완전 다르게 하고 나와서 처음 봣을때는 그냥 많이닮았네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ㅋㅋㅋ




이건 2집 타이틀곡인 hook me up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치 머리만 알록달록한 우리나라 학교를 보는듯한 느낌을줍니다.

호주도 전체적인건 모르겠지만 일부 학교는 복장과 염색을 단속 할 정도로 좀 보수적인 성향이 있나봅니다.

지금 현재 3집까지 나왔는데 제가 들어본건 아직 1,2집 뿐입니다... 한번 들어보고 앨범 사러 가야할듯

1,2집은 개인적으로는 전부 다 괜찮습니다.

2015年1月26日月曜日

체리필터 - 틈




체리필터의 음악중에 가장 좋아하는 음악

4집에 수록되어있고 12번트랙인데 네이버 뮤직에서는 인기가 완전 제로....

개인적으로 체리필터 음악은 1,4집을 정말 좋아합니다.

2015年1月19日月曜日

Matryoshka - Noctambulist



처음에는 hourgalss라는 피아노곡을 찾아 헤매다가 찾은 앨범에 같이 수록되어 있던 곡입니다.

왠지 몽환적이고 나긋나긋해서 좋음, 같은앨범 다른곡들도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일본에 와서 앨범도 삿음 ㅎㅎ

<**TextEditor**> ver.1501190

<**TextEditor**> ver.1501190

TextEditor 다운로드

TextEditor 다운로드 32비트 다운로드

----패치내용----
*수정*
-버그 수정
-기억 안남

*추가*
-32비트 버젼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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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1月18日日曜日

Unsun - Whispers, Home





폴란드 고딕메탈 밴드인 unsun입니다.

음악이 대부분 좀 후크송 느낌이 나서 귀에 쏙쏙 들어오지만 그만큼 질리는 것도 빠름

그런데 사운드가 빵빵해서 가끔 답답 할 때 들어주면 좋습니다.

2015年1月15日木曜日

Vanilloa mood - Your Smile




no your love
no your smile
no my life

want your love
want your smile
so I don't wanna miss you

your smile...


no your love
no your smile
no my life

i'm in love
in your world
cause I don't wanna lose you

your smile...


no your love
no your smile
no my life

want your love
want your smile
so I don't wanna miss you

your smile...


테일즈 위버 OST 리믹스로 유명한 바닐라 무드의 음악

그 앨범 중에서 테일즈 위버 음악을 리믹스 하지않은 바닐라무드의 오리지날곡 your smile입니다.

가끔 출근길에 들어주면 기분좋음, 물론 월요일에는 들어도 기분 별로 안좋음.

2015年1月13日火曜日

Guilty Gear Isuka OST - Lady Fascination



오랫만에 길티기어 앨범 듣다가 확 꼿혀서 일요일부터 샤워 할 때도, 설걷이 할 때도, 출퇴근 할 때도 계속 듣고있습니다.

길티기어 OST앨범에는 정말 좋은 곡들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