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6月28日日曜日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이정도로 개연성따위 상관없는 영화가 있을까 ㅋㅋ

킹스맨도 폭력의 미학을 진짜 잘 표현했다고 생각 했는데

매드맥스는 남자의 로망을 그대로 녹여놓은 것 같다


기타 리스트도 진짜고

기타에서 나오는 불도 진짜고

기타는 연주 가능하다고 하는데 새로 녹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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