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ain의 2집 타이틀곡 입니다.
Delain은 within temptation과 같은 네덜란드 밴드로 within temptation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프로젝트성 밴드입니다.
within temptation에서 탈퇴한 기타리스트도 한명 맴버로 포함되어있고
그래서 그런지 1집은 나쁘진 않지만 전체적인 색깔이 좀 부족하고 1집 앨범 커버를 보면 신생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좀 밋밋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2집에서는 보컬이 메인으로 자리잡고 색깔도 좀 더 명확 해 진 느낌이 있습니다.
3집까지 나왔는데 저는 2집의 이곡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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