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6月26日金曜日

킥복싱 3주차

이제 슬슬 재미가 붙습니다.

좀 익숙해 졌는지 그라운드 수업 들어가도 빌빌거리지도 않고

타격 스파링뛰는건 이제 대충 한발 꼽을 수 있게 됨

첫날 왔을 때 스파링 뛰었던 사람이랑 오늘 또 했는데 제가 달려드니 놀라더라구영 ㅋㅋㅋ

덕분에 한 대 치고 오지게 맞았음...

눈으로 보고 피하는건 아직 말이 안되고 아예 날아오는건 맞겠다 싶으면 주먹을 날리는 버릇을 들이면 좀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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