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ツネの嫁入り
2015年7月22日水曜日
킥복싱 6주차
그라운드 스파링에 참가... 죽을 것 같다. 하루종일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오른쪽 어깨 풀어주는중
타격 스파링은 첫주차 때 나에게 앞차기로 내 명치를 밀었던 야쿠자 같이 생긴 아재를 신나게 패줌
그날 좀 선수같이 생긴 사람도 몇명 있어서 그 사람들한테 깨졋나봄 덕분에 그 야쿠자 같이 생긴 아재는 기가 조금 죽은상태였고 나는 기가 살은 상태여서 로킥 몇번 내주고 신나게 패줌
앞차기 지르면 나도 디딤발 까버림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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