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12月14日日曜日

the pretty reckless - everybody wants something from me




최근 빠져있는곡

원래는 1집은 kickass 영화 앤딩의 make me wanna die때문에 알게됫는데

그 곡도 정말 좋지만 1집에서 괜찮은건 miss nothing이랑 make me wanna die정도에 다른거 몇곡이였는데

최근에 2집 나온걸 듣다가 2집이 아니라 1집의 12번 트랙인 이곡에 역으로 꼿혀서 계속 듣는중

2집도 고딕락이라는 컨셉에 이번엔 다크뿐만이 아니라 퇴폐적인 느낌으로 잘 뽑긴했는데

이 곡이 가장 느낌이 잘 사는것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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