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는 지하에 위치하고있고 사진은 각각 입구, 계단입구, 가게입구
돈까스는 60초만 튀겨서 나온다고 합니다. 가게에서 들은건 아니고
그래서 사진처럼 스테이크 레어같이 나오는데 이게 싫은사람은 그냥 자리 정면에 개인 화로에서 구워먹으면됩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밥이 양이 적은데 리필 한번 가능하고, 저는 밥먹을때는 구워먹고 고기만 먹을때는 그냥 먹었습니다.
와사비가 꽤 괜찮은데 직접 갈아서 나오는듯 했습니다.
가격은 130g 1300엔이엿나
저는 260g 2200엔으로 먹고 왔습니다.
130은 적고 260은 많은느낌, 둘이가서 각각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으면 좋을듯
가게안에 자리가 8석인가 밖에 없어서 회전율이 떨어지기때문에 가게 입구 계단에 사람이 줄서있으면 일단 1시간은 기본적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가게앞에 도착한게 12시 40분쯤이엿고 입장한게 2시 30분쯤...
오봉야스미로 8일간 쉬다보니 너무 심심해서 그냥 2시간 기다려서 먹어봣습니다.
그런데 하필 오늘 도쿄 낮기온이 36도까지 올라서, 대기열에서 햇빛에 익어가다가 가방에있는 우산 쓰고 기다렷습니다. 그것마저도 없는사람들 옆에서 익어가는거 구경하는 재미로 2시간 기다림...
1 件のコメント:
크..넘나 맛나보이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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